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1 시즌 === 프리시즌 아이템 변경에 가장 영향을 적게 받은 탱포터 중 하나이기에 아이템으로 인한 변동은 크지 않았다. 그러나 AP 아이템의 성능이 너무나 좋아 바텀에 다시 AP 딜포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포킹 챔피언에게 약한 타릭의 승률도 약간 하락했는데, AP 아이템들이 10.24 패치에서 단체로 너프된 이후 딜포터들이 다시 원래 자리로 빠르게 돌아가면서 승률이 다시 상승할 기미를 보'''였'''다. 현 타릭의 결정적인 문제는 게임 후반에 가장 강해지는 후반 지향형 챔피언이라는 것. 후반까지 갈 것도 없이 15분 대에서 게임이 결정나는 현 메타에서 타릭이 활약할 만한 상황이 도저히 나오질 않는다. 실제로 타릭의 승률 그래프를 보면 정확히 15분 대에서 가장 낮은 승률을 찍고 그 이후로 아주 조금씩 승률이 오르다가 30분이 넘어가서야 크게 반등한다. 궁극기의 잠재력이 가져오는 변수는 누구도 무시할 수 없지만 정작 궁극기를 뺀 초중반의 타릭은 서폿 최약체나 다름없는 탓에 메타에 적응하는 데 실패했다. 또한 침착이 적에게 피해를 입히기 힘든 타릭에게 불리하게 변경되었고, 타릭에게 맞는 아이템도 딱히 없다.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는 고정적으로 올리고 있지만 그 다음이 문제. 지크의 융합은 방어 관련 능력치가 크게 하락했고, 기사의 맹세는 정작 맹세를 걸어 줄 원거리 딜러 역할군이 치명타 아이템 변경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겪는 중이라 애매한 아이템이 되었다. 그렇다고 탱커 아이템을 가자니 타릭에게 효율이 좋지 않아 전부 함정템이라는 게 밝혀져 울며 겨자 먹기로 지크를 올리는 중. 현재 승률은 49.5% 정도로, 10시즌까지만 해도 항상 53%는 기본으로 찍고 전체 승률 1위도 심심찮게 하던 타릭임을 생각하면 성능이 폭락한 셈이다. 진짜 문제는 '''픽률이 1%도 되지 않는다는 것.''' 장인들이 서서히 등을 돌림에 따라 픽률이 계속해서 떨어져 현재는 뒤에서 5등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나머지 넷은 [[아우렐리온 솔]], [[코르키]], [[아이번]], [[탈리야]]. 아우솔과 아이번은 항상 이 자리를 고정석마냥 지켜 왔었고, 코르키와 탈리야는 현재 고인 수준의 존재감도 픽할 이유도 없는 챔피언으로 취급되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따로 버프를 받아 구제되지 않는 이상 타릭도 장인 전용챔 또는 고인 둘 중 하나로 전향할 일밖에는 남지 않았다는 것.] 결국 10.25 패치에서 픽률 꼴찌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하던 [[아이번]]과 [[탈리야]]가 매우 큰 버프를 받고 정글 2티어까지 떡상하면서 '''전 챔피언 중 픽률 꼴찌 자리를 차지했다.'''[* 153명의 챔피언 중 '''153위.''' 타릭의 위에는 [[아우렐리온 솔]]과 [[코르키]]가 위치해 있는데, 아우솔은 앞서 언급했듯이 고정석이고 코르키는 마나무네의 잘못된 패치로 인해 손해를 본 것을 11.1 패치에서 마나무네 롤백 및 새로운 패치로 어느 정도 보상받았다.] 심지어 승률도 47% 선까지 추락해 반등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프리시즌 패치로 손해를 본 챔피언은 많지만 통계의 안정화와 보상 버프 및 템트리의 발견으로 많은 챔피언들이 겨우겨우 고인의 위치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는데, 타릭은 보상 버프도 없고 오히려 마타 조합을 견제한다고 너프만 받아온것 때문에 오히려 통계가 갈수록 처참해지고 있어 타릭을 기억하는 유저들은 타릭을 프리시즌 최악의 챔피언으로 꼽는 중이다. 승률도 문제지만 픽률 꼴찌 자리에서부터 탈출하는 데 실패한다면 이대로 연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묻혀 버릴 수도 있는 상황. 11.9 패치 직전, 소나와 탐 켄치, 그리고 타릭이 서포터들중 특수한 상호작용이나 다른 라인으로 기용되던 탓에 너프를 받은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기에 각자에 대한 버프가 라이엇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예고되었으며 이후 타릭의 Q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70~110에서 70~90으로 줄어드는 버프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타릭의 버프를 위해서는 마스터 이/타릭 듀오 간의 시너지를 너프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되었던 대로 해당 사항이 조정되었는데 이제 타릭이 결속한 대상이 맵에서 사라지는 판정을 받았을 때[* 마스터 이의 Q, 앨리스 거미폼의 E, 케인 궁극기 등등] '''타릭이 시전한 모든 이로운 효과들이 적용되지 않게 되는 조정을 받게 되었다.''' 봇 라인에서는 다행히 해당사항이 심각한 너프로 적용되지는 않았으나 특정 정글러들과의 시너지가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타릭의 Q는 스킬 레벨이 오르더라도 회복량이 아니라 최대 스택량과 마나 코스트만이 오르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갖춘 스킬이기에 통계적으로도 초반에 2레벨만을 투자한 이후 대부분 최후에 마스터하거나 5스택 Q를 사용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4레벨까지만 올리고 마스터하지 않던 경우가 왕왕 있었기에 해당 패치가 버프보다는 너프로 작용할 여지가 클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며 실제로 패치 이후 미드 타릭의 승률은 60% 중반대에서 50%대까지 폭락하게 되었고 서폿 타릭 또한 승률이 1~2% 감소하여 현 서포터들 중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결국 라이엇이 11.14 패치에서 Q와 E의 마나 소모를 줄여주었다. 이 버프가 영향이 있었는지 타릭의 승률이 약 2% 상승하고 픽률도 어느정도 상승하는 등의 나아진 성적을 기록했다. 11.18패치 이후부터 점점 승률이 올라가더니 타릭의 승률이 OP.GG 기준 '''5% 가까이 올라 서포터 승률 1위를 찍고 2티어까지 올라왔다.''' 이유는 타릭에게 카운터당하는 아무무 서폿의 떡상 때문. 허나 이것도 일시적인 것이라 다시 5티어로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